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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경계를 탐구하는 사진 작가, Shannon

프로필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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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2일
빛과 어둠의 경계를 탐구하는 사진 작가, Shannon

빛과 어둠의 경계를 탐구하는 사진 작가 Shannon은 유한한 순간과 감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작가 소개

shannon은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 작가로, 빛과 사랑, 사람들의 언어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다. 필름 사진과 감성 사진을 통해,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의 모토

shannon의 작업 모토는 "죽어가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사랑하자"이다. 이는 사물과 현상, 유한한 관계와 순간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을 통해 관객이 공감하고 위로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작업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빛과 어둠의 공존

shannon의 사진 작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는 빛과 어둠의 공존이다. 같은 공간이라도 빛이 드는 찰나에 완전히 다른 의미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유무(有無)의 차이가 한 순간을 특별하게 만든다는 사실에 매료되었다. 이러한 관점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깊이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기다림의 태도

일상 속 장면을 촬영할 때는 스스로 드러날 때까지 기다리는 태도를 취한다. 필요 이상으로 개입하지 않으며, 이미 존재하는 것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shannon은 연출보다는 관찰에 가까운 방식을 통해 감정의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감정의 기록

shannon의 사진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다. 유한한 관계 속 감정, 빛이 닿는 짧은 순간, 말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결을 담은 감정의 기록이다. 이러한 사진들은 조금은 쓸쓸하지만 따뜻한 장면을 통해 관객에게 공감과 위로를 동시에 제공한다.

작업 과정

  1. 장면을 관찰: 일상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다린다.

  2. 빛의 흐름을 기다림: 빛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한다.

  3. 최소한의 개입으로 촬영: 이미 존재하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개입을 최소화한다.

  4. 필름 특유의 색감과 질감으로 완성: 필름 사진만의 독특한 매력을 살린다.

예술이 삶에서 갖는 의미

shannon은 작업 과정에서 풍만한 자유를 느끼지만, 예기치 않은 결과물이나 정리되지 않은 이미지 앞에서는 집착에 가까운 미련을 느낀다고 한다. 예술은 애증과 닮아 있으며, 사랑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감정을 담고 있다. 이러한 감정은 shannon의 사진 속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어떤 사람이 shannon의 사진을 좋아할까?

  • 빛의 변화에 민감한 사람

  • 사라져가는 것에 애정을 느끼는 사람

  • 필름 사진 특유의 질감을 좋아하는 취향

  • 감성 사진, 빛과 어둠의 대비, 관계를 기록한 이미지를 찾는 사람

  • 조용히 머무를 수 있는 사진을 원하는 사람

이러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은 shannon의 사진에 깊이 공감할 수 있다. 사진을 단순 소비 이미지가 아닌, 오래 바라볼 수 있는 장면으로 두고 싶은 이들과의 연결이 이루어진다.

작품이 놓이길 바라는 공간

shannon은 자신의 작품이 집, 작업실, 일상의 벽에 놓이기를 바란다. 매일 스치는 자리에서 천천히 읽히는 사진이 되기를 원하며, 사진이 단순한 인테리어 오브제가 아닌 머무를 수 있는 장면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뚜누와 함께하는 이유

shannon은 뚜누와의 협업을 통해 사진 작업이 포스터 외의 형태로 일상에 공유될 기회를 얻었다고 느끼고 있다. 일러스트 중심의 상품 흐름 속에서도, 사진이 단순 소비 이미지가 아닌 공간에 머무르는 경험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작가의 질문

shannon은 "빛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어둠이 완전히 사라지기 직전 또는 빛이 완전히 사라지기 직전, 그 경계의 시간에서 관계와 감정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자세한 내용은 Instagr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shannon의 작품은 뚜누에서 Shannon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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