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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 작가의 샛길 탐험: 그림으로 담은 조화로운 세계

프로필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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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
어진이 작가의 샛길 탐험: 그림으로 담은 조화로운 세계

어진이 작가는 샛길 탐험을 통해 동물과 아이의 순수함을 그림으로 담아내며, 관람자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달합니다.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연결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어진이 작가의 샛길 탐험: 그림으로 담은 조화로운 세계

작가 소개

어진이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에둘러가는 길에 정답이 없다고 믿으며, 샛길을 탐험하듯 살아 있는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채집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 가장 진정한 평온을 느끼며, 어느 순간·어느 공간에서든 곁에 놓일 수 있는 이미지를 지향합니다.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를 졸업한 어진이는 이제 그림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작업 세계를 밝혔다

어진이의 작업 세계는 밝고 어두운 마음의 샛길을 탐험하며 누리는 기쁨을 그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림은 집 없는 동물이 인형 배에 앉아 지도에 그려지지 않은 모든 항로를 누비는 과정을 기록한 다큐 로그와 유사합니다.
그림을 통해 어진이는 세상에 존재해온 수많은 스타일을 탐구하며, 다양한 감각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반복되는 주제: 동물과 아이

작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제는 동물과 아이입니다.
동물이나 아이와 같은 상태로 그리기 때문에, 감응력이 높고 본능적으로 순수한 상태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감각이 작업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러한 주제를 통해, 어진이는 관람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스타일에 대한 태도

작가는 스타일을 직접 정의하는 것보다는 탐색과 체험, 그리고 시간의 누적을 통해 자신만의 작업을 형성해왔습니다.
스타일을 정의하는 일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각자의 색깔을 강화하는 귀한 과정입니다.
작업은 규정된 형식보다 자유로운 표현에 중점을 두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발전해왔습니다.

관람자에게 기대하는 경험

관람자가 아이라면 손에 든 풍선 정도의 감각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어른이라면 “우와, 가지고 싶다!”라는 반응이 떠오르길 기대합니다.
작품이 어느 순간, 어느 공간이든 관람자의 곁에 놓일 수 있는 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업 과정과 이미지 훈련

모든 종류의 이미지를 보는 훈련은 어진이의 루틴입니다.
많은 이미지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고 싶은 대상이 떠오르며, 장기간의 데일리 드로잉을 통해 규칙적인 호흡을 실험합니다.
이러한 훈련의 결과로 최종적으로 판매되거나 출간되는 그림들이 탄생합니다.

영감의 근원

작가는 순간적인 영감에 의존하기보다는 지난 15년간 기억과 기록, 편집에 충실히 살아왔습니다.
그 시간들이 쌓여 감각의 토양을 이루며, 작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이유로 그림을 좋아하게 될지 모른다는 점에서 가장 설레고 기대된다고 합니다.

예술의 의미

어진이에게 있어 예술은 영원히 자라지 않는 거대한 아기와 같으며, 가지고 놀던 곰인형과 유사한 존재입니다.
예술은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연결하는 매개체로 기능합니다.

뚜누와의 협업

어진이는 뚜누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림이 아트프린트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속 제품으로 확장되는 지점에 대한 흥미를 느끼며, 또 다른 경험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뚜누에서 어진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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